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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유니2 날짜 2025-03-28 19:47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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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내가 살아있는게 미라클이다,, 미라클 모닝이고 뭐고 20시간 자고 일어난 나에게 딱 맞는 짤 ^^젤 간단한게 뭐겠어요..? 당근 토스터기에 돌려줘야쥐곰탱쓰는 스파이더 포비아가 있어서 (어릴떄 트라우마가 되었던 사건이 있었다고,,) 거미만 보면 놀라서 까무라치는데 (그와중에 대빵 큰 바퀴벌레는 잘만 잡음ㅋㅋ) 이놈이 자꾸 장난쳐서 사람 짜잉나게 하면 "앗, 대빵 큰 거미다!!!!" 하고 소리 한번씩 질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에린의 근무 마지막 날, 쉬프트 시작 전 PM쉬프트 멤버들 다같이 단체샷 찰칵!걷다보니 도착한 강가!내 애착 airmed 출근가방. 때탈까봐 검정색 살까 고민했었는데 역시 내 영혼의 색,,,,핑쿠,,,포기모테,,,,둘다 딱히 가보고 싶은 곳도 계획도 없어서 아무 목적없이 시티 구경 다니다가 레고샵 처음 가봤는데2차까지 하고 실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임스가 꿀팁 엄청 마니 알려줬다. 난 물러나고 제임스가 3차 시도를 했는데 2개나 넣었어도 둘 다 tissued 되어버림,,, 알고보니 할배 정맥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cannulation이 쉽지 않은 정맥이었따 ㅠㅠㅎ 난 내가 다 놓친건가 했네자체 3나잇 4오프를 만들었네 그려,,,얼마전 나혼산에서 키가 만든 김치찜 보고 계속 "아 김치찜 땡긴다" 하고있는데하 쒸... 숏스테이 배정이라 머 그래도 한 5시까진 편하겠네 싶었는데 왠걸마틴플레이스 메트로 출구로 가다가 발견한 신기한 터널귀찮아서 샐러리패키징 자체를 늦게 신청했지만 렌트비로 대충 막 때려넣으니까 얼마 안남은 기간에도 택스프리 많이 받을 수 있었따그와중에 환자 urinary retention이 800ml이 넘어서 IDC도 삽입해야 했고 ㅠㅠㅠㅠㅠㅠ85F9+49, North Turramurra NSW 2074 오스트레일리아stroke call때문에 불려온 stroke 팀 닥터도 딱히 도움을 크게 주진 않았고,,,, 난 그 닥터랑 긴급CT 끌려가서 환자 옆에 내내 붙어있어야 했고,,,퇴근하고 집에와서 자고 일어났는데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넘나나나나 아픈거. 그래서 그냥 전화해서 마지막 나이트는 삭제하고 더 잠.닥터가 바로 "까잇거 용종 다 제거하자! 수술하자!" 이러길래 내가 "..? 저번에 초음파 결과 보니 엄청 작은 크기던데 이거 그냥 주기적 모니터링 하다가 커지면 제거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물어보니 본인도 윗사람 의견이 필요하다며 컨설턴트한테 가서 물어보고 옴 ㅋㅋㅋㅋㅋ콜스에서 가끔 구매하는 아이템 중 내가 좋아라 하는 사과쥬스!토스터기나 에어프라이어, 샌드위치 프레스 등으로 해먹으라는데곰탱쓰의 사전조사가 잘못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편도 2시간이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2일차는 아큣에서 일하는데 어떤 할배가 IV가 필요했음. 할배 정맥이 꽤나 좋아보이길래 IV 넣는거 제임스 도움받아서 시도를 해봤는데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나이트 첫 날. 멘탈헬스 구역쪽 배정된거 이미 알고있어서 짐을 바리바리 싸감 (분명 환자 몇 없을거라고 예상ㅋㅋㅋ)도마뱀이 나무를 이렇게 잘 타는건 또 처음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뚠뚠한 몸을 으쌰으쌰 이끌고 열심히 나무를 타고 올라가던 왕도마뱀아무튼 이 환자 처음 들어왔을때 resus 거쳐왔으면서도 아무것도 안되어있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닝팀 오자마자 내 버디가 다 이름,,^^4나잇 시작 전날 헬스장도 다녀오고! (대학교 개강해서 헬스장이 미어터짐 ㅠㅠㅠㅠㅠ)휴무였던 일요일엔 곰탱쓰랑 회전핫팟 먹으러 채스우드 고고~굳이 깐풍기를 시켜야겠니..... 그래도 짜장 짬뽕 다 시켜서 탕수육은 안시키는걸로 양보했따.....이스트우드 간 김에 한인마트에 들렀는데 그렇게 찾던 제습제가 있길래 드디어 구매! 옷장속에 바로 넣어줬다물은 누렁누렁해 보이는데 나름 그 안에 살고있는 다양한 생물들이 있었고냉장고에 하나 남아있던 클라우드랑 찰떡고기도 엄청 부드럽게 익어서 김치로 싸먹으면 최고였음마침 콜스 아시안코너에서 대충 집어온 김치가 이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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