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에 진척이 없다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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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test 날짜 2025-04-01 11:19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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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땐 검찰 수사에 진척이 없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본격화됐다.
의혹이 불거진 지 6년이 흐르는 동안전주지검장은 배용원→문성인→문홍성→이창수→박영진 등 5명이 바뀌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법조계 안팎에선 “문 전.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박영진전주지검장은 19억1300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액수인 19억185만4000원보다 1115만4000원이 늘어났다.
탄압대책위원회 소속 김영진·권향엽·김영배·김한규·박수현·손금주·이원택·이용선·한병도·황희 의원 등 10명은 박영진전주지검장을 면담하기 위해 이날 오전 9시 30분쯤전주지검을 찾았다.
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수사가 과하다는 항의 방문이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일전주지검을 방문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kr 대책위는 회견을 마치고 박영진전주지검장을 만나 전 정권 탄압 수사 중단을 요구하려고 했지만, 박지검장이 면담을 거부하면서 만남이 불발됐다.
김영진, 김영배, 황희, 한병도, 이용선, 박수현, 이원택, 김한규, 권향엽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당초 박영진전주지검장을 면담하려고 했지만,전주지검은 “사건과 관련해 제삼자인 의원들과 만남은 정치적 외압 성격이 있으므로 부득이하게 면담을 거절한다.
보위해 검찰 공화국을 만들고자 하는 검찰의 목적은 절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회견을 마치고 박영진전주지검장을 만나 전 정권 탄압 수사 중단을 요구하려고 했지만, 박지검장이 면담을 거부해 만남은 불발됐습니다.
조작 사건 및 디올백 수수의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채용 특혜 의혹 수사를 촉구했다.
의원들은 박영진전주지검장에 면담 신청을 했지만 박지검장은 "정치적 외압 성격이 있다“고 면담을 거부했다.
한편,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배상윤)는 현재 문 전.
대한 조사 방식과 시기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
전주지검은 2023년 9월부터 강도를 높였다.
이창수 현 서울중앙지검장이전주지검장으로 취임한 때였다.
전주지검은 대통령기록관과 중소벤처기업부 등 수십 곳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 수백여명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진행자 > 그럼 이걸 주도하고 있는 건 역시 심우정 검찰총장이다 이렇게 보십니까?☏ 박균택 > 심우정 검찰총장이라기보다는전주지검장, 박영진 검사장이 윤석열 대통령 밑에서 그런 처신을 계속해 왔기 때문에 그 기관의 남아 있는 습성으로도 심우정 연결 없이.
검찰의 발악이다라고 하는 것은 일견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최수영: 그렇게 보시는군요.
그런데 이 수사를 담당하는전주지검장은 자신의 임기 내에 수사를 마쳐야 되겠다는 의지가 뚜렷한데 지금 사실 탄핵 정국에서 전임 대통령 관련 소환 민감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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